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(문단 편집) === 랜덤 맵 === 가장 기본적인 대전 모드이다. 무작위로 정해진 위치에서 발전을 한 후 해당 승리 조건에 맞추면 승리한다. 대부분 상대에게서 항복을 따내거나 모든 유닛과 유닛 생성 건물, 방어탑들을 파괴하면 승리한다. 컴퓨터와 대전할 때, 왕정 시대 이전에 러시에 성공했다면 재빨리 마을 회관부터 파괴하도록 하자. ~~앨리당하기 전에 [[경기병]] 한 명 남겨서 숨바꼭질하는 유저들이 꼭 있다~~ 다행히 이런 얌체유저를 저격하기 위해 상대의 주민 수*200의 금을 대가로 상대의 시야를 공유하는 스파이/반역이라는 기술이 있지만 왕정시대 테크란게 흠 다행히도 연구시간은 거의 즉시이다.. 유물이나 불가사의 승리도 있지만 아무래도 불가사의는 짓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유물은 찾으려고 하다 보면 상대를 박살내게 되므로 사실상 정복이 거의 승리 조건이라 봐도 무방하다. 컴퓨터가 패배가 아닌 항복을 할 때,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s_sJVtycEA|22가지 이유]]들 중 한 가지를 들먹이곤 '당신이 이기는 것이 당연하오! 내가 물러나겠소.(No wonder thou wert victorious! I shalt abdicate.)'라는 채팅과 함께 항복한다. 그런데 이 이유란 것들이 자원배치가 똥망이라서 같은 사람이 할법한 변명부터 게임 시스템상 불가능한걸 시도하려 들거나 제 4의 벽을 넘는 것까지 상당히 다채롭다. * 주민들이 이동할 때 말을 타고다니지 않고 걸어다녀서 * 주민이 야생 멧돼지를 사냥하다가 죽어서 * 주민이 식량을 얻으려고 양을 죽여버려서 * 주민이 나무열매 심는 법을 몰라서 * 처음 주민이 모두 [[단성생식|남자여서]] * 주민의 체력이 너무 낮아서 등등.... * 상대의 문장 색상이 자기 것보다 훌륭해서 --...?-- * 마을 회관 주변에 흉한 언덕이 있어서 * 늑대를 한 마리도 길들일 수 없어서 * 암흑시대엔 불가사의를 지을 수 없어서 * 훌륭한 상대에 비해 자신은 시계처럼 반복된 일만 하는 존재라서~~어? AI가 자아가 생긴다고?~~ * 심지어 '''실수로''' 항복하고 말았다는 이유도 있다. 다만 병력과 생산 건물이 전부 제거된 패배와 달리, 항복은 더 이상의 생산 작업 등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. 자세히 말하자면, 항복한 세력의 잔존 병력은 근접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. 즉, 항복한 세력의 병사나 탑 등에 손해를 입을 수 있다. 그러니 상대가 항복을 했어도 상대의 병력과 공격 건물(탑, 성 등)은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